현재 13개국가까이되는 나라에서 어린이괴질이 유행중이다
우리나라도 서울에서 의심환자 2명이 발생하였다고한다
일단 괴질이란 무엇일까
미국 질병예방센터(CDC)가 말하길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Multusystem lnflammatory syndrone inchildren.mis-c)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다음으로 최근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중하고있다.

중앙 방역대본부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금일 0시 기준으로 2건의 다기관 염증 증후군 의심신고 사례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2건모두 서울지역의 의료기관에서 신고됐고, 의심환자의 연령대는 10세미만 1명, 10대 1명이다.
28일자 정부 브리핑에 의하면 어린이 괴질 어린이 환자2명은 현재 모두 회복상태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으로 지난 25일 의심신고된
10세미만 1명, 10대 1명 여아 등 2명에 대한 조사 결과
두 소아 모두 다기관염증증후군의 임상양상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10대 남아의 경우 올해 1~3월 중 필리핀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가와사키병처럼 임상 양상인 발열이나 발진 충혈 복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가와사키병에서 흔히 사용하는 면역글로불린 치료 등을 통해 임상적인 증상이 많이 호전된 상태다"고 설명하였다.
두 어린이 괴질의심환자 모두 현재 회복된 상태로 11세 남아는 이미 퇴원했으며
여아는 퇴원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