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전의 블로그의 그냥 사전입니다.
사실 저는 고양이 2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평소에는 고양이들은 조용한 동물인데요
개들과는 달리 난리를 치지도 않고 짖지도 않고 활발하지도 않죠
매사에 조용한 편이죠
놀랍게도
고양이들도 울음소리는 고양이들이 소통할 때 쓰이는
의사소통방법입니다.
고양이도 다른 동물이나 사람들처럼 각자의 다른 발성습관과 목소리들이 다릅니다.
서로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죠
고양이들은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불만이 있거나 집사(보호자)와 소통이나 원하는 것이 있다면
울면서 소리는 내는데
여기서 새끼들이 우는 이유는
소리의 크기와 울음소리의 톤 크기와 길이 등
원하는 것마다 & 표현하 자는 것들이 다릅니다.
그러나 새끼 고양이들이 우는데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2가지입니다.
새끼 고양이는 신생아 아기 들와 비슷하기 때문에
우는 이유도 신생아 아이들과 비슷합니다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첫 번째 이유
첫 번째 이유는 신생아 아이들처럼 배가 고파서입니다.
전용 사료들이나 우유나 사료를 불러주시면 될듯합니다.
바로 먹지는 않는 이유는 보호자분이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보고 있을 때는 먹지를 않습니다.
혼자 알아서 먹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지켜보고 있으면 부담을 느끼나 보네요
두 번째 이유
두 번째 이유는 소변&대변(배변)이 보고 싶어서입니다.
새끼 고양이는 혼자서 소변&대변(배변)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집사)분께서 소변&대변(배변)을 볼 수 있게 도와줘야 됩니다.
따뜻한 수건이나 타월 손수건 휴지 등으로
항문을 살살 만져주시면 배변을 합니다.
번외
세 번째 이유
새끼 고양이를 엄마 고양이한테서
보호자에게 데려오면 어미와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미를 찾고 싶거나 보고 싶어서 울음소리를 냅니다.
번외
이건 저의 고양이들입니다.
다들 제 고양이 구경이나 하시고 가세요 ^^
일단 고양이를 키우면서 너무 좋아요
너무 사랑스럽네요^^